우리는 약해도 주님은 위대하시고 강하십니다.

 어려운 순간마다  넘어갈 수 있는 힘을 주셔서 오늘 아름답고 멋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.

영혼까지 찡~하고 기뻤습니다.

주님!! 감사합니다.~

2025년 오늘을 마음 깊이 간직하면서 2026년에도 이끌어 주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대합니다.

집에 가기 싫어요...  저녁내내 듣고 싶었는데 빨리 끝나서 아쉬웠어요.^^

한마음중창단 단원님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또 보여주기 ~ 약속!!

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이 단원님들 가정에 가득 넘쳐 흐르기를 축복합니다.~~ 사랑해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