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광주동암교회 유치부는 성품예배로 '정직'에 대해서 배웠어요.

이번 주일은 그 마지막 활동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.

정직하게 받은 간식을 돌려주기 활동과 정직을 서로에게 전하는 스티커 전달하기 활동으로

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했답니다. 

내년에는 어떤 성품으로 우리 친구들을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까요?

기대하세요^^